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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날 지정, 섬 관광정책*개발방향 전환 이뤄질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4


섬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섬 관광정책 변화와
개발 방향의 전환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섬을 찾는 관광객은
지난 2천6년 4백만명에서 2천11년 534만명,
2천16년에는 595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섬 관광객 증가에 따라
연안여객선 요금 인하는 물론,
섬을 드론 택배와 원격의료 등
4차 산업혁명의 시험대로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섬의 날은
휴가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8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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