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아 광주지역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가 진행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23일까지
식중독 발생이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있는 학교나 식재료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원인균 등을 검사한다는 계획입니다.
잔류농약 검사와 함께
정수기와 냉온수기를 통과한 먹는 물의 탁도와 총대장균군도 검사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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