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광주시가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광주시는 윤장현 시장을 비롯해
5.18 단체 대표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내일(28) 대구에서 열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5.18과 2.28 기념식에
시장이 교차해 참석하고 있고,
달빛동맹을 통한 교류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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