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황현산 위원장이
취임 3개월만인 어제(21)
사직서를 냈습니다.
최근 항암치료를 받던 황위원장은
건강이 악화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직서가 수리되는 대로
정해진 절차에 따라
후임 인선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수장이 공석인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한전과 한전KDN, 농어촌공사에 이어
네 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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