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와 전남, 전북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연간 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인구 순이동은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만 8천 371명이 순유출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8천 118명,
전남 3천 47명,
전북 7천 206명이 순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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