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간 전남에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9천800억원 상당 토지가 주인을
찾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5년 간 3만 6천여 건의
조상 땅 찾기 신청이 접수돼 이 가운데
공시지가로 9천 801억 원 상당인
8만6천608필지, 1억724만 5천 제곱미터 면적의 부동산 정보가 제공됐습니다.
조상 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소유 토지를
알 수 없을 때 소유 현황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갖춰 전남도 토지관리과나 시군 민원실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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