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 보조사업자로 '전라도지오그래픽'과 '다정다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보조사업자들은 길거리 공연를 선보이고 이색벽화를 만드는 등의 공연과 체험행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대인예술시장은 다음달, 예술의 거리는 오는 4월 매주 토요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