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9월부터 두 달 동안
목포 갓바위 문화타운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도시 전체를 커다란 전시장으로 삼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한국과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수묵화가 3백여 명이 참여하는
수묵전시관을 비롯해
학술대회와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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