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가
산불방지를 위해 통제됩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오늘(15)부터 4월 말까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소태제~마집봉갈림길 구간 등
6개 구간 9.2킬로미터의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통제 구역을 무단출입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