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에
성묫길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지하철을 연장 운행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 기간동안 5.18묘지를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를
하루 70회 증회 운행하고,
지원 15번과 용전 86번 버스는
영락공원을 들르도록 조정할 예정입니다.
또 지하철은 설 전날인 14일에는
심야까지 운행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