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YWCA가
전통시장 5곳과 대형마트 3곳 등
모두 10곳에서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YWCA는
사과와 밤, 쇠고기 등
20개 품목을 샀을 때
전통시장에선 13만 3천원이 들어
백화점보다는 9만 4천원,
대형마트보다는 4만 9천원이
더 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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