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잦아지면서
광주시가
위기관리 TF팀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위기관리 TF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사업소 등
17개 부서가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광주시는 특히 대기오염 발생량의 48%가
수송분야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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