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음 달 5일부터 3월 말까지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대형건축공사 등
재난취약시설 1만 2천 곳을 대상으로
안전 대진단을 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안전 대진단은
정부·지자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예방활동입니다.
광주시는
재난 취약시설이나 위험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안전 신문고를 통해 신고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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