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화재 참사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세월호 때 전남지사를 했던 이낙연에게
책임을 물었나"라고 발언한 데 대해
총리실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재 총리실 공보실장은
"2014년 4월은 이낙연 총리는
전남지사 경선에 출마한 후보 신분이었고
취임한 것은 2014년 7월 1일부터였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