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수해에 대비해
지방하천 6곳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비 대상은 서방천과 대촌천, 황룡강 등으로
수량에 비해 하촌 폭이 좁거나
제방이 부실해
침수 피해 우려가 있는 곳들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8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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