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이 진행 중인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연기됐습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매각자문사에서
관련 평가가 아직 끝나지 않아
오늘(26)로 예정됐던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다음달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 매각에는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본입찰에 참여했으며,
인수가로 1조 6천억원 안팎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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