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일본 출신의 미드필더 미노리 사토를
영입했습니다.
사토 선수는
라트비아와 우즈백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했고
넓은 시야와 스피드를 활용한
공간침투 능력이 뛰어나
1부 리그 승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광주FC는 밝혔습니다.
광주 FC는
순천에서의 1차 전지훈련을 끝낸 뒤
오는 27일 일본으로 출국해
고치현 일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