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로 '달'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이경호 작가의 '디지털 문'을 오는 26일부터 미디어아트 전문 전시공간인 미디어338에서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문'은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달을 직접 만지고 변형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빛고을시민문화관 옥상에는 보름달 모양의 대형 미디어파사드 작품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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