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아파트 옹벽이 붕괴됐던
광주 남구 봉선동 대아 아파트 주변등
광주지역 재해예방사업
3곳의 사업이 끝났습니다.
광주시는 남구 봉선지구에 사면 보호시설을 갖추는 등 북구 석저마을과 광산구 소촌1지구 등 3곳의 재해예방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양촌·덕례지구와 박뫼마을, 월산·백운지구 정비사업도 올해 말까지 끝낼 것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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