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에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최경주 선수는 완도 출신으로
프로골프 PGA 투어 자격을 얻은 첫 한국인으로,
최경주 재단을 통해
청소년 복지와 긴급 구호 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홍국 회장은 익산 출신으로
축산기업 하림을 창업해
국내외 90개 법인을 거느린
국내 최대 농식품 그룹을 일궈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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