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의 어음 부도액이
578억 8천여 만원으로,
전년보다 174억 6천여 만원,
23.2%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어음 부도액은
건설업 323억 6천만원,
제조업 147억 3천만원,
서비스업 105억 8천만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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