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광주시.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방한상품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기념으로 기획한
'처음가는 한국남도여행 상품'은
일본 후쿠오카를 출발해 순천과 담양,광주,
목포,영암등을 돌며 남도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상품으로,새해들어 세 차레에 걸쳐
백50여명이 이용해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달까지만 설정된 여행상품
판매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색다른 남도여행
상품 개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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