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갈등 여파로 중단됐던 무안공항의
중국 하늘길이 속속 열리고있습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10개월 가까이 끊겼던
무안-상하이간 정기노선이 오는 3월28일부터
재개돼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차례 운항하고
향후 수요 추이에따라 주 4회 증편이
검토되고있습니다.
또 무안공항과 중국 장시성 난창공항간
전세기 운항도 조만간 재개되고,정기직항로
개설도 검토되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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