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내일부터(8) 2주 동안
불법 김 양식시설 일제정비와
집중단속을 벌입니다.
전남도는
고소득 품종인 김의 본격적인 생산 시기를 맞아
여수와 완도 등 일부 해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무면허, 어장 이탈 같은
불법 시설이 크게 늘고 있다고 판단,
12개 연안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양식장에서의 유해약품 사용 행위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