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라도 천년을 맞은 올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운영해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세부적인 실천 계획으로
9월 1일부터 두달 동안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강진과 담양에 남도정원조성,
전라도 관광지 100선 홍보,
모바일을 이용한 관광정보 제공,
관광할인카드인 남도패스 판촉 등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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