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재단이
오월 항쟁지에
작품을 전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재단은
오는 9월에 개막하는 비엔날레의 작품 일부를
505보안부대나 옛 국군병원 등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오월 항쟁지에
전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계획은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오월 항쟁지를
널리 알리자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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