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민주의 종각에서 '전라도 천년맞이' 타종행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광주시는
오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새해 타종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특히 전라도 정도 천년에 맞춰
전라남*북도의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3개 시도가 공동으로 타종행사를 진행하고
강강술래와 밴드 공연,
가래떡 나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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