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재 취약 도시형 생활주택 절반 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5

도시형 생활주택 2곳 가운데 1곳 이상이
불에 취약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윤영길 의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경우
도시형 생활주택 335곳 가운데
외벽 마감재료로 화재에 취약한 자재가
사용된 단지가
전체의 53%에 이르는 176곳이었습니다.

특히 전남은 60%나 돼
농촌지역이 더 열악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