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
천백64명에게 5천8백만 원 상당의
안경구입비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2천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눈 건강 안경 지원사업은
학생 한 명에 5만 원씩 안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소아당뇨, 크론병 등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해마다 1억 원씩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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