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황 호조로 2018년산 전남 김 생산액이
사상 최초로 4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김 양식 면적이 늘고 작황도 좋아
김 생산량이 일년 전보다 15% 이상 증가한
40만 톤,4천5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수출도 지난 10월 말 기준
9천2백만여 달러를 기록해
김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 1억 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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