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전남도, 내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확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7


전라남도는 고품질 품종을 중심으로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주요 품종은
새일미, 신동진, 미품, 일미, 영호진미 등이고
담양 등 9개 시군이 새일미를,
해남 등 7개 시군은 신동진을 주품종으로,
순천, 보성, 장흥, 완도 등 4개 시군에서는
새일미를 단일 품종으로 선정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 때 새누리 등
다수확 품종 매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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