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치매안심센터를 이달부터
22개 모든 시군 보건소에 임시 개소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치매안심센터 임시 개소는
정식 개소를 위한 시설보강에 장기간의 시일이 소요되면서 각 시군별로 간호사 등
전문인력 5명 이상을 채용해 우선 이뤄진
것입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내년부터 시군 보건소 직영으로 본격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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