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의 양현종 선수가
2017 일구상 최고 투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양현종은 올해 정규시즌 20승 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1승 1세이브를 달성하며
KIA의 정규시즌·한국 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홈런왕인 SK의 최정은
일구상 최고 타자상을 받았고,
허구연 KBO 야구발전 위원장이
지자체 야구장 건립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일구대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