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20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자해
광주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노란 신호등이나
차량 감속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시설물이 정비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은
광주시가 지난 3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도입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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