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으로 늦춰진
충장축제 개막식과 거리퍼레이드가
오늘(7) 진행됐습니다.
충장축제 간판 프로그램인
거리 퍼레이드에는 34개 팀이 참가해
수창 초등학교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행진을 펼치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고,
5.18민주광장에서는 '추억, 세대 공감'을
주제로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한글날인 모레까지 진행되는 충장축제에서는
가수 공연과 주민 문화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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