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개 구청장협의회가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노사민정의 소통을 주문했습니다.
구청장협의회는
'광주형 일자리'가 태동도 못하고
사라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노동계가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나서주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시와 현대차도
노사민정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에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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