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920여 건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40명이 숨지고 천6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경찰청이 제출한 국감 자료에
이같이 나타났다며
음주운전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에서
한해 평균 3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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