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 새벽 3시 3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
옆 도로에서
16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이 어머니로부터 PC방에서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꾸지람을 듣고 아파트에서 투신 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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