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국가 공공시설물 6곳이
안전성 미흡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민주당 김영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 송산교와 송정제, 나주영상테마파크 등
광주전남 공공시설물 6곳이
'안전성 미흡'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시설물은
안전성 진단에서 D 등급을 받아
정밀 진단과 함께
후속 보강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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