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와 대학생들이 광주에서
계단 벽화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KT&G 상상유니브 전남 운영사무국은
자원봉사자와 호남대 학생 1백여명이
오늘 오전부터 6시간 동안
광주시 북구 양산동 상내촌 마을에서
계단 벽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벽화봉사활동은 환경개선활동 등을 통해
노후 도심과 어두운 지역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꾸기 위해 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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