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이 지나는 전남·북 7개 지방자치단체가 익산에서 여수구간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등
균형 발전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전주와 남원시, 곡성 구례,
순천, 광양, 여수시가 참여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과 충청,
호남 8개 광역시도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부축`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통·관광·산업축으로
강원에서 호남권 `강호축`을 개발해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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