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북 금융기관들이
정도 천년을 기념해
특별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전남 신용보증재단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주요관광지 근처에서 음식업이나 숙박업을 하는
광주전남북 업소 천 곳에 대해
대출 지원 서비스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특별 보증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고,
대출금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전액 보증서가 발급되고
3%대의 금리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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