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산구, 내년도 생활임금 1만 90원 의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16 14:34:25 수정 2018-10-16 14:34:25 조회수 5


광주 광산구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90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310원,
3.2% 오른 것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8천 350원과 비교하면
1천 740원 많은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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