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세계수영대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수영대회 북한 선수단과
문화·예술단
참가 요청 서한문'을 가결했습니다
서한문에는
다이빙과 아티스틱 수영 등에서
세계 최고 기량을 갖춘 북한 선수들이
남측 선수들과 함께 전지훈련을 하고
단일팀을 이루자"는 제안이 담겨 있습니다.
특위는 11월 중으로 통일부나 광주시를 통해
북측 책임자인 체육상에게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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