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현실성 떨어진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17 21:02:44 수정 2018-10-17 21:02:44 조회수 10


광주시가 추진 중인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은
"광주시가 2027년까지
3천만 그루의 나무심기 계획을 세웠지만,
시민들이 공감하기도 힘들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02년부터
2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는데
관리 부실로 인해
효율성도 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시민 참여에 의한 식수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연말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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