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재개발 현장에서
인부가 추락한 뒤 4일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쯤,
광주 동구 계림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살 양 모 씨가 3m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어제(17) 오후 10시 20분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크레인이 옮기는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중
구조물이 기울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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