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라는 지명이 정해진 지
올해로 천년을 맞아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식'이
어제(18일) 전주와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전주 전라감영 일대에서 진행된
어제(18) 기념식에서는
전남북 도지사와 광주시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정도 천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기원했습니다.
전라도 지명의 다른 한 축인
나주 금성관에서도
시민 천명이 참여한 합창 등
대화합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