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세방 이의순재단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해
100호째를 기록했습니다.
세방 이의순재단은
광주 북구 에덴 지역아동센터에서
환경개선 사업인 '희망 스위치온'
100호점 탄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세방 이의순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10여년 동안
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을 벌여
3천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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