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고을 서구 책 축제'가 내일(20일)
상록도서관에서 열립니다.
나는 책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구 책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자서전'과 '그림책' 등
다양한 책을 구경할 수 있고
어린이 동극 발표회와
책을 주제로 한 토크쇼도 열립니다.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만남의 장과
평화의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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