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인구문제 해소를 위해
젊은 세대의 경제적 자립기반 지원 시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500명에게
전세대출금 이자나 월세를
최대 1년동안 월 10만원씩 지원하고
'청년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을 도입해
첫 국민연금보험료 9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이 저소득 어린이의 학습을 돕는
'꿈사다리 공부방'을 현재 100곳에서
내년엔 12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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